제목 | 장기훈 원장님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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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신미림 |
내용 | 안녕하세요.^^ 병원 다니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아가들 낳고 그 아가들이 4개월이 넘어가네요. 제가 서산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멀다고 해서 원장님께서 편의도 봐주시고 감사했습니다. 아가들이 생각보다 약 두달가량 일찍 나와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검사 다 끝나고 무럭무럭 크고 있는 중 이에요.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원장님 건강하시고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^^ RE) 안녕하세요 ~~^^ 그렇지 않아도 소식이 궁금하긴 했었는데.. 이렇게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아가 사진도 너무 예쁘구요~~ 먼 곳에서 다니시느라고 고생하셨던 기억이 나네요^^ 아가들과 함께하는 육아 생활이 힘들긴 하겠지만....정말 사랑스럽게 커주는 아가들을 보면 행복한 마음이 넘쳐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. 신미림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라며....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~~~~~ -- 장기훈 드림. |
날짜 | 2019-0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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