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박경의 원장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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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김O미 |
내용 | 선생님 안녕하세용~~~^^ 2년이란 결혼생활중에 갇은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아이를 준비했었죠~~~
생각처럼 되지않아 선생님을 찾아갔지요!! 시험관1차에 성공해서 지금32주에요~~^^ 이제 아기 만날생각하니 넘기쁘고 좋아요~~~^^ 선생님 덕분에 이쁜아이 만나게될생각에 넘 좋아용~^^ 너무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~^^♡♡♡
RE: 안녕하세요~ 김O미님~ 아기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~ 종종 빠른 임신이 몸과 마음 모두에 약이 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. 김O미님은 스트레스가 워낙 많아보여서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되었죠. 어쨌거나 잊지 않고, 여기에 글도 남겨주고 저에게 감사한다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~ (항상 제가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. 힘이 납니다~) 또 건강하게 출산 자알~하시고 건강한 아기와 함께 뵐 날을 기다려봅니다~ 박경의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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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21-08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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