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감사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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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노** |
내용 | 동탄 제일산부인과에서 담담 샘이 아니셨는데 너무나 편안하고,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신랑도 저도 선생님에게 너무나 인상이 깊었고 너무나 감사드렸어요. 둘째 도전하려고 선생님이 개원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랑한테 얘기해서 디온여성의원으로 첫 방문을 했었어요. 주사를 다시 맞고..힘들었지만 난자 채취를 할 때에도 이식할 때에도 간호산 분들이 너무나 마음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*^^* 이제 조업하니 저희 첫째 아이가 아쉬워 하네요 ㅎㅎ 몸조리 끝나고 따뜻한 봄에 찾아뵐게요!!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 |
날짜 | 2017-08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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